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최근 농림수산식품부의 2013년 IT융합 모델화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안동생명 콩 생장환경 유지관리 모니터링 체계구축사업'(이하 '안동생명 콩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 6개 시'도에서 응모한 과제를 대상으로 과제목표와 계획의 타당성, 기대효과, 추진여건 등 6개 분야에 대해 심사를 거쳐 7개 과제를 선정했다.
6억원이 투입되는 '안동생명 콩 사업'은 안동의 콩을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정보기술을 융'복합해 생산량을 늘리고 생산이력관리 판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 콩 생장환경에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토양 수분 함유량 모니터링 및 자동 관수 공급 제어 시스템을 조성하고, 강수량과 일조량 등의 기상정보와 병충해 발생 정보를 생산농가에 실시간 제공하게 된다. 또 생산된 콩의 판매를 위해 온라인 판매망을 개발해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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