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수해복구공사 감독'소장 연석회의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소장 김성현)는 13일 회의실에서 수해복구현장의 공사감독과 현장소장의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복구 예산 46억원을 투입해 공사 중인 5개 시'군 21개 지구의 지방도 수해복구공사 현장소장과 공사감독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선 공사현장 내 추락과 낙하, 붕괴, 감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의 안전관리 방안이 논의됐고, 건설공사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품질관리 교육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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