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포클레인 운전 "관능美 김혜수가 포크레인 운전을?"…'깜짝'

김혜수 포클레인 운전 "관능美 김혜수가 포크레인 운전을?"…'깜짝'

배우 김혜수가 자유자재로 포클레인을 운전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혜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최근 김혜수는 서울 모처의 공사장에 거대 포클레인을 몰고 나타나 모래탑을 파헤치며 자유자재로 포클레인을 모습을 보여 현장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놀라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포클레인 운전) 해보니 되던데요?"라며 자신감 넘치게 첫 운전 소감을 밝혔다.

김혜수 포클레인 운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수 포클레인 운전 멋있다" "김혜수 포클레인 운전 대단하네" "김혜수 포클레인 운전 카리스마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회사 간부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카리스마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을 둘러싼 식품회사 직원들의 좌충우돌기 '직장의 신'은 지금껏 보지 못한 독특한 캐릭터와 신선한 스토리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