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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제품, 카페에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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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은 '착한 소비' 확산을 위해 대구에서는 최초로 '매장 안에 매장'(Shop in Shop) 형태로 사회적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36.5 in Daegu' 사업을 시작했다.

대구시'대구고용노동청은 20일 ㈜토브풍경, (사)커뮤니티와 경제, 대구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함께 토브풍경(중구 소재 카페) 내에 '숍 인 숍' 형태로 '36.5 in Daegu' 1호점을 '풍경 36.5'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토브풍경(대표 조성태)은 사회적기업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카페 공간의 일부를 사회적기업 전시'판매장으로 마련해줬고, 판매 금액 일부를 적립해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사회적기업 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다.

'풍경 36.5'의 전시'판매 제품은 사회적기업이 생산하는 천연비누와 천연화장품, 공정무역 물품, 수공예품 등이다.

36.5 in Daegu는 사람의 체온 36.5도를 가진 따뜻한 기업, 사회적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지역민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일반 기업 내에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판매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사회적기업 전시'판매를 위한 Shop in Shop 개소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의 사회적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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