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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 화학물질 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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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구미시'상의 등 안전환경 조성 포괄적 업무 협약

경상북도소방본부와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삼성화재 등 5개 기관은 19일 구미상의 회의실에서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두석 경상북도소방본부장과 남유진 구미시장,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 박찬득 산단공 대경권본부장, 김정철 삼성화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불산'염소가스 등 최근 구미산단에서 유해 화학물질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구미산단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통해 화학 사고 방지 대책을 찾기 위한 것.

이날 5개 기관은 다음 달 말까지 구미산단에 대해 화재'폭발'유독물'홍수'태풍'안전 실태 등 위험성 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발표회 및 화학 사고 방지 대책에 대한 기관별 대응 매뉴얼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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