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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1사 1경로당 결연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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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군수 김문오)은 3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로당 일자리 사업 참여 중소기업체 18개사와 지역 내 경로당 53개소간 「1사 1경로당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 날 결연식에는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김병용 달성군노인회장, 경로당 일자리 사업 참여 중소기업체 대표와 53개 마을 노인회장 및 작업단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결연을 맺은 업체에서는 앞으로 해당 경로당에 물품 및 성금 후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와 경로행사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결연식을 통해 참여 중소기업체에서 어르신들에게 일거리 등을 제공해 나눔과 봉사의 새로운 기업조직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고령화 사회에 노인 복지문제 해결과 경로효친 사상 확산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하였다.

지난 2007년부터 달성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경로당 일자리사업은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경로당이라는 공간을 일자리와 결합시켜 어르신들에게는 일하는 즐거움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고, 중소기업에는 인력 부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여 다른 자치단체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달성군은 경로당 일자리사업을 통해 매년 5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8억5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매년 3월부터 시작하는 노인 일자리사업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주요 일자리 창출원이 되고 있다.

또한, 달성군에는 현재 278개 경로당 중 53개 경로당에서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업체와 일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경로당 결연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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