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논토양 특성에 적합한 맞춤비료와 육묘용 상토를 영농기 전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농가에 공급한다.
공급은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은 물론 토양환경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생산 기반을 조성하여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벼 재배면적 2,678ha 중 관행농법 지구 1,778ha에 4억원의 예산으로 논 토양 특성에 적합한 인산칼리 맞춤1호(25,939포/20kg)를 친환경농법 지구 900ha에는 8억원의 예산으로 유기질 비료(80,000포/20kg)를 공급한다. 아울러 육묘용 상토는 모 무상공급 차원에서 5억3천만원으로 전 농가에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
울진군 관내에서 1,000㎡(300평)이상 벼농사를 경작하는 농가는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으며(마을이장 확인) 공급량은 1,000㎡(300평)기준으로 맞춤비료는 30kg(밑거름용), 관행육묘 상토는 5포(20ℓ), 친환경 유기상토는 3.5포(40ℓ)를 각각 공급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FTA 등 국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영농의욕 고취와 농가 생산비 절감을 통한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울진·강병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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