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형 가족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자아도취형 가족사진'은 최근 온라인 인기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엄마, 아빠, 아들로 보이는 가족이 포즈를 취하고 가족사진을 찍었다.
공개된 '자아도취형 가족사진'에서 엄마와 아들은 서로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빠는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채 보디빌딩 포즈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자아도취를 만끽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자아도취형 가족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족사진 합성 아니죠?", "살다살다 이런 특이한 가족사진을 다 보네", "아빠… 거기서 뭐해요?", "아빠 표정 정말 자신감 넘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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