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아 공식 해명 "성 파는 배우?…매도 아냐, 번복할 생각도 없다"
배우 장경아가 과거 성상납 관련 발언에 대해 SNS를 통해 해명했다.
장경아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작년 12월 멘션입니다. 시류에 편승해 다른 배우를 매도해 가며 이슈가 되려고 띄운 멘션 아닙니다. 특정 인물을 겨냥하지 않았으며 번복할 생각은 없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장경아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경아 개념있는 것 같다 반했어~", "장경아 맞는 말 하네", "장경아 공식 해명했는데 뭔가 찜찜~" "장경아 소신 발언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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