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팝스타2 TOP3 확정 "심사위원 외면…결국 아쉬운 탈락"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에서 악동뮤지션과 앤드류최, 방예담이 TOP3 진출 확정됐다.

반면 이천원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했지만 최종적으로 선택을 받지 못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천원은 "심사위원들에게 감사하고 응원해 준 팬과 스태프에도 고맙다."라며 "무엇보다 함께 해 준 멤버에게 고맙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이천원 탈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2 TOP3 이제 최종 결정 됬네" "이천원 탈락 소식 안타깝지만, K팝스타2 TOP3 앞으로 완전 기대된다" "이천원 떨어져도 꿈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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