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밑의 숨소리'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침대 밑의 숨소리'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침대 밑에 무엇인가 삐죽 튀어나와 있는 물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침대 밑의 숨소리'는 침대 아래에서 들리는 강아지의 숨소리였던 것이다.
특히 '침대 밑의 숨소리' 속 사진에 강아지의 검은 코끝이 삐죽이 튀어나와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침대 밑의 숨소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저기가 아늑한가?" "개가 엄청 클 거 같아" "코 잡아당기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