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세경 대본 "세상에서 제일 재밌음!"…누가 봐도 반하겠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신세경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본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편안한 복장으로 대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대본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고 하며 자신의 드라마에 대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 신세경 대본 읽는 모습 멋지다" "신세경 대본 읽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 "무슨 드라마지? 신세경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는 오는 4월3일 첫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