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서예협회 대구시지회(지회장 서상언)가 주최한 제20회 대구시서예대전에서 전서 부문 김순희(사진) 씨의 작품 서거정의 시 영주아취(瀛洲雅趣)가 대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한글 부문 권오복, 행'초서 부문 김창모, 문인화 부문 양봉선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전에는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서각, 현대서예 6개 부문에서 총 513점이 출품된 가운데 261점이 입상했다.
운영은 서상언 운영위원장과 강국련 이명옥 박경숙 이종호 박도근 손난숙 씨가 맡았고, 류지혁 심사위원장과 조동래 윤용연 조정환 이종용 이중호 배옥녀 홍예완 씨가 각 부문별 책임 심사를, 김남형 씨가 문장심사를 했다. 입상작은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11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5월 21일 오후 4시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 특선 ▷한글=박병일 박춘희 배호봉 신기영 우수량 이지연 장순자 ▷전서=신숙이 이은영 ▷예서=장승환 허송연 ▷해서=김완길 박차선 장도환 ▷행'초서=권동현 박해룡 손영호 이귀향 이현탁 전향미 ▷문인화=김오희 송현숙 정헌주 조영희▷서각=박명상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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