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곳곳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매화가 대구시내 한 농원에서 꽃을 피워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매화는 매화 접목 전문가 정옥임(62) 씨가 20여 년간 전국 주요 사찰과 문중을 다니며 매화 가지를 구해 직접 접목시켜 키운 것이다. 농원에는 천년기념물로 지정된 4종의 매화와 경남 산청 3매 등 약 50종이 수 백 년 간 이어 온 혈통 그대로 꽃을 피우고 있다.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오죽헌 율곡매(천년기념물), 홍천조, 운문사 홍매, 산청 남영매, 전남대 대명매, 청도 고성동화, 화엄사 홍매, 겹수양매, 산청 정당매, 지리산 흑룡금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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