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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통과 되세요?…뱃살 없으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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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앞산 자락길에 있는 복부비만을 체크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대구 앞산에 산책 나온 시민들이 복부비만 체험시설에서 겨울 동안 뱃살이 얼마나 빠졌는지 조심스레 통나무 사이를 통과하며 재보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구청이 앞산 자락길을 조성하면서 맨발산책길과 꽃무릇길 두 곳에 각각 설치한 체험시설은 시민들이 연령대별 한국인 표준 허리 두께 폭에 맞게 설치한 통나무 사이를 통과하며 자신의 비만도를 측정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인 표준 허리두깨는 남자의 경우 20대 20.07㎝, 40대 23.11㎝, 60대 24.17㎝고, 여자는 20대 17.35㎝, 40대 20.32㎝, 60대는 24.39㎝다.

남구보건소 이상철 운동처방사는 "복부비만을 줄이는 데는 유산소 운동으로 보폭을 넓혀서 빨리걷기운동을 비롯해 복근운동, 옆구리운동 등이 좋다"고 말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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