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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디자인센터 그래픽 디자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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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사회적' 디자인 힘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Graphic5-한국 사회와 마주서다' 전시회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센터 4층 디자인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지난 2월 남서울대학교 갤러리 이앙에서 순회전을 시작한 이래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대표 중견디자이너 5인(박금준, 변추석, 선병일, 이관형, 이봉섭)가 현재 우리나라의 시대적 문제점을 다룬 5가지 테마 5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탈북자 등 사회적 약자에서부터 인권, 생명윤리, 역사왜곡에 이르기까지 현재 대한민국 시대상에 대해 '앙가쥬망'(이미지를 통한 사회참여)이라는 전시기획 의도를 가지고 디자인적 담론과 함께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측은 "사회의 양면성에 대한 시각적 메시지를 통해 질문을 던지고 작가와 관객과의 소통의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다양한 미적체험을 통해 정신적 환기의 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53)740-0014.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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