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수만 명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영덕대게축제'를 통해 봄철 건조기에 일어나기 쉬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대게축제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산불예방 홍보자료를 나눠주고, 어린이들에게는 직원들이 친근한 동물 분장을 하고 맞춤형 홍보물을 건네고 있다. 관리소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 지역에 최근 지속적으로 건조경보가 발령되고 있다. 폐기물 소각 등 산불 유발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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