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45명에 불과한 작은 시골초등학교에서 도단위 대회 육상 2관왕이 탄생해 주변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안동 남선초등학교 6학년 정도영(12'사진) 군이다. 정 군은 지난달 28일 예천군민운동장에서 열린 '2013경북소년체육대회' 육상 100m, 200m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학교 교사들과 학부모, 마을 주민들은 정 군의 예상 밖의 좋은 결과에 한마음으로 축하하는 등 정 군이 사는 마을은 물론 남선면 전체가 온통 잔치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군은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 출전 자격도 얻었다. 앞으로 체계적인 훈련 및 교육 일정을 잘 소화해 전국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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