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종합민원실 소속 남상호(48'행정7급) 씨가 안동시가 매 분기마다 표창을 하는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1일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4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남 씨는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지난해 12월 개발한 '친절체조'는 시청 민원실 직원들이 매일 업무 시작 전 활력을 불어넣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체조가 됐다. 남 씨는 지난해 경상북도 민원 공무원 경진대회 UCC영상 부문에 '남주사의 하루'라는 작품을 제작해 출품,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또 지난 2월에는 정월 이렛날 모둠밥을 먹는 전통 풍습에 착안해 민원실 직원들이 모은 쌀과 성금으로 밥을 지어 시청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는 행사를 기획하기도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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