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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친필편지-책 선물 '그 겨울' 스텝들 '폭풍감동' "마음 씀씀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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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친필편지-책 선물 '그 겨울' 스텝들 '폭풍감동' "마음 씀씀이" 최고

송혜교 친필편지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출연하는 송혜교가 드라마 선물했다는 책과 선물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자신의 에세이집 '혜교의 시간'에 친필로 한 사인과 함께 마음이 담긴 감사의 말이 담겨있다. 송혜교는 친필편지에 한 스태프에게 "항상 얼굴 마주할 때마다 방긋 웃어줘서 기분이 좋았던 적이 많아요. 고마워요. 캐릭터가 어려워서 여유가 없다보니 함께 한 시간이 별로 없어 아쉬워요. 다음에 또 만나요. 수고했어요"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지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때도 '그 겨울' 스태프들을 위해 초콜릿을 선물한 바 있다. 이렇듯 스태프를 챙기는 송혜교의 진심어린 마음이 그 겨울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송혜교 친필편지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송혜교 친필편지 받고 싶어요"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뻐~" "송혜교 친필편지 내용은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1일 경남 진해에서 촬영을 마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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