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일 시장 관사(178.92㎡)와 부시장 관사(174.74㎡)를 일반경쟁 입찰을 통해 3억4천900만원에 매각했다.
시장 관사 매각은 최영조 시장이 당선된 직후 "경산시민으로서 관사를 사용하는 것은 지방자치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관사 매각을 검토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시는 또 불필요하게 넓은 면적의 부시장 관사도 과감하게 입찰 매각하는 대신 규모를 줄여 30평형대의 아파트를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관사 매각대금을 시 세외수입으로 잡았으며, 관사 매각을 통해 유지관리비 및 공공요금 등 연간 8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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