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민낯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이 3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민낯을 가리며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한 사진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태연 민낯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이날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등 소녀시대 멤버들은 화려한 봄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태연은 매끄럽고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자아냈다.
태연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진짜 애기 같다"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정말 부럽다" "태연 민낯 비결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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