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임동면(면장 김형동) 공무원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산불 발생 제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임동면은 3일 오전 면사무소에서 관계자 및 주민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산불감시원 및 주민 차량 20여 대가 면 지역을 돌며 산불예방 방송을 했다. 또 주요 입산 지점에는 산불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홍보 스티커를 나눠줬다.
임동면은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산불감시원과 별도로 공무원들이 상시 순찰조를 편성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김형동 면장은 "모두의 노력으로 올해들어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임동면을 산불 발생 제로 지역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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