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갤러리] 동박새의 재롱

큰맘 먹고 대구 두류공원 촬영장을 찾았다.

매화 꽃잎에 날아드는 동박새.

새의 예쁜 날갯짓에 카메라 셔터 소리는 끝이 없다.

사람과 동박새와의 아름다운 교감.

평소 생태 사진에 관심이 많은 나에겐

더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우남수 작=작가 약력

▷제35회 대한민국관광사진공모전 금상 ▷제16회 보령사진공모전 금상 ▷제39회 한밭사진공모전 금상 ▷제35회 경북사진대전 특선 ▷상주사랑사진공모전 은상 외 40여 점 입상 ▷현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주지부 연구간사 ▷현 상주포토클럽 지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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