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한 빅죠가 열애 소식으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빅죠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달 전 부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과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빅죠 열애 대상자는 직장을 다니는 일반인으로 163cm의 키에 38kg의 아담한 체구를 가진 여성으로 알려졌다.
앞서 빅죠는 최근 6개월간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를 하며 100kg이상을 감량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빅죠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죠 완전 좋겠다" "살빠지니 여자친구도 생기네" "나도 빨리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여자친구는 너무 작다~" "빅죠 열애 부럽네" "빅죠 열애 소식 듣고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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