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는 10일 가압경수로형인 울진원전 2호기(95만㎾급 규모)의 가동을 중단하고 주요설비 정비와 연료 교체 등을 위해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울진원전은 이번 정비기간은 38일간이며,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원전 연료 교체, 고압터빈 교체, 각종 기기 정비 및 설비개선 등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울진원전은 또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원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전원 없이 수소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피동촉매형 수소재결합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울진'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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