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연희 출산 연기 '구가의 서' "진짜 애나오는 줄!…생생한 3D 연기"

'구가의 서'에서 이연희가 출산 연기를 실감나게 보여줬다.

이연희는 9일 방송될 '구가의 서' 2회에서 출산의 고통을 그간에 보여주기 힘들었던 소름 돋는 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찬사를 얻었다.

촬영 당시 이연희는 촬영이 시작되자 실제와 버금가는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연기력으로 출산 장면을 연출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출산의 고통을 이해하기 위해 어머니에게 직접 출산에 대한 조언을 부탁했다는 이연희는 "촬영 내내 엄마가 생각났다. 엄마가 나를 낳을 때 이렇게 힘들었겠구나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 출산 연기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구가의 서' 이연희 출산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희 출산 연기 때문에 시청률 팍팍 오르겠네" "이연희 출산 연기 완전 소름 돋는 줄" "이번엔 연기력 논란 없앨까?" "이연희 출산 연기 사진 보니까 완전 실감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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