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폐휴대폰은 '나눔'과 통화중

'폐 휴대폰과 헌옷 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합니다.' 10일 대구 송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집에서 가져온 폐 휴대폰과 헌옷을 선생님과 함께 정리하고 있다. 학생들이 모은 폐 휴대폰 100여 개와 헌옷 200여 점은 생활폐품 재활용 운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대구시장애인문화협회에 기증된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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