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경주에서는 풍성한 봄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1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개막한 '제11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를 시작으로 시내 주요 사적지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와 더불어 벚꽃마라톤, 백일장, 미술대회, 국악공연 등이 열린다. 또 신라 56 왕의 통치 이념과 역사가 담겨 있는 왕의 길을 복원하고 가치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인 '경주 왕의 길 신라로(路)의 초대' 행사도 13일 보문단지 내 선덕여왕 공원에서 펼쳐진다. 14일까지 열리는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서 필리핀 관광청 댄서 공연단이 화려한 축제의 춤을 선보이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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