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아역계 전설의 비주얼'…꼬꼬마 톱스타 되다!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모습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이다.

공개된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사진은 어린 유승호와 설 리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한 게시자는 "승호 오빠랑 설리랑… 이 꼬꼬마들이 톱스타가 될 줄이야"라는 글이 더해졌다.

사진 속에서는 어린 유승호와 설리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설리와 유승호는 앳된 모습을 빼고는 웃을 때 눈매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지금과 다를 바 없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설리 국민남매 등극?", "풋풋하니 보기 좋다", "훈훈한 투샷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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