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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비슬산 발우비빔밥'홍보 포스터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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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2011년부터 지역 특화음식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웰빙 사찰음식의 대중화를 위해 달성사찰음식연구회가 개발한 '비슬산 발우비빔밥' 홍보 포스터를 2,000부 제작해 배부한다.

'비슬산 발우비빔밥' 홍보 포스터에는 모바일 웹사이트(QR 코드)를 통해 달성군 사찰음식 전문점 및 판매점에 대한 기본 정보와 메뉴, 사진, 위치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달성군은 '비슬산 발우비빔밥' 홍보 포스터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유명 관광지, 관광 안내소, 지하철 역, 버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지역 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비슬산 발우비빔밥'은 지난해 12월 초 달성군과 사찰음식 창업 희망 음식점 영업주 요리 강습과정 수강생 16명이 주축이 되어 구성한 '달성사찰음식연구회'(회장 전주연)에서 심혈을 기울여 상품으로 개발한 힐링(Healing) 비빔밥이다.

발우비빔밥의 식기와 그릇은 승가의 발우 스타일로 제작해 무채색 계열의 식재료 매칭이 매우 토속적이며, 화학 조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고기, 마늘, 파, 부추 등 자극적인 '오신채'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주요 식재료로는 모자반(톳)이 중심을 잡고, 그 옆을 시래기, 무나물, 다진 콩잎, 김부각 등이 첨가되어 있다.

김문오 군수는 "사찰음식이 달성군의 대표음식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찰음식에 대한 브랜드 제작, 사찰 도시락, 사찰 만두, 사찰 장아찌 등 새로운 메뉴를 개발·보급하는 등 사찰음식의 대중화와 관광 상품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고 하였다.

김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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