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은 오는 5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정문 앞 성당못 수변무대에서 야외상설공연 '풍경과 우리가락'을 개최한다. 시민들이 우리음악 국악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풍경과 우리가락'은 나들이 인구가 증가하는 5월에서 9월 사이 두류공원 내 성당못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민속음악, 판소리, 민요 등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무대는 7일 첫무대를 시작해 총 15회의 공연이 이어진다.
대구시립국악단 유경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우리민족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며 생활 속에 녹아있던 국악을 요즘에는 오히려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대구시립국악단의 '풍경과 우리가락' 공연을 계기로 시민들이 국악과 좀 더 친해지고, 나아가 우리 삶의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국악을 만들어나가고 싶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대구시립국악단은 성당못 상설공연 '풍경과 우리가락' 외에도 총 8회의 국악기별 상설공연 '동무동락', 연간 12회의 정기 및 기획공연, 30여회의 찾아가는 공연, 대구'광주 교류음악회, 대구경북 교류음악회 등을 진행하며 국악의 생활화 및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료. 053)606-6193.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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