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리가 촬영 중에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접한 사실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정애리는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들었던 당시의 힘들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정애리는 "큰오빠의 큰 딸이 결혼을 하게 됐다. 아버지가 손주 결혼식을 위해 광주에 내려가셨는데 건강이 좋지 않다는 연락을 받았다. 사실 저는 그날 촬영이 정말 많아서 이튿날로 비행기 예약을 해둔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정애리는 "촬영 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다. 갑자기 눈물이 후두둑 떨어지더라. 촬영팀이 가라고는 했지만 그때 가나 이 촬영을 마치고 가나 상황이 달라지는 건 아니었다"며 그 날의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