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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과 색소폰, 신나는 소울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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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밴드 '소울로지' 26일 공연

컨템포러리 재즈 밴드 '소울로지'(Soulloge)의 공연이 26일 오후 8시 아트팩토리 청춘에서 열린다. 소울로지는 2010년 트럼펫 김성민을 주축으로 색소폰 김수환, 드럼 정원식, 베이스 김도용, 키보드 정진욱 등 5명의 남성으로 결성됐다.

소울로지(Soulloge)란 그룹명은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소울'이라는 음악의 장르와 '특별석'이라는 뜻을 가진 '로지'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소울로지의 음악과 연주를 듣는 관객들은 어디에서나 특별하게 특별석에서 감상하는 느낌처럼 연주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소울로지는 흑인 소울 음악의 그루브를 지향하는 펑키한 리듬파트 위에 트럼펫과 색소폰의 감미로운 멜로디를 함께하여 청중들이 쉽고 신나게 재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신나고 재치 있는 음악과 틀에다 재즈의 즉흥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연주가 그들의 특징. 2011년 8월에 발매 된 첫 싱글앨범을 통해 존재를 알렸고, 지난해 6월에는 정규 1집 'Personality'를 발매하기도 했다.

예매 2만, 현매 2만5천원. 053)74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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