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로 찍기 바쁜 CCTV "너 안에 나 있다…이렇게 돌려놓은 이유가?"

서로 찍기 바쁜 CCTV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로 찍기 바쁜 CCTV'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개의 CCTV'들은 한 건물 외벽에 두 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두 개의 CCTV들은 서로를 마주보며 감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서로 찍기 바쁜 CCTV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로 찍기 바쁜 CCTV 정말 웃기다" "저렇게 돌려 놓은 이유가 뭘까?" "서로 찍기 바쁜 CCTV 도둑들이 저렇게 만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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