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 "팔았으니까 하는 말인데…구매자 분노게이지 상승"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와의 대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물품 거래 후 중고시장 판매자가 "팔았으니 말씀드리는데 전 한 달하니 지겹더라고요" 보내 방금 물품을 산 구입자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 진짜 솔직한데 약오르다" "마지막 사진 대박이네"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 웃기네~ 나도 나중에 따라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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