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 "제대로 작동하기는 할까?"…궁금증 '폭발'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가 화제다.

최근 해외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 사진에는 해외 유명 차의 뒷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차의 뒷면에 와이퍼가 아닌 빗자루가 와이퍼 대용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빗자루를 이용해 자동차 뒷유리 와이퍼로 철두철미한 절약 정신을 보여주고 있지만 언밸런스한 모습에 누리꾼들을 폭소케했다.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이디어 좋네"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 뭔가 언밸런스 하다" "고급차에 빗자루를.. 놀라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