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증축에 쓴 빚 32억 원 중 '개인 간 채무' 26억 원 출처 밝히지 않아. 떳떳지 못한 처신은 께름칙한 의혹만 부를 뿐.

○…국가보훈처, 5'18 기념식에 '임을 위한 행진곡' 대신할 추모곡 만들기로. 친숙한 '운동권 가요' 대체할 관제 노래에 공감할까?

○…독일 정부, 93세 전 아우슈비츠 교도관에 대해 나치 전범 혐의 조사. 총리가 히틀러처럼 돼 가는 일본 정부와는 그야말로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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