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키보드 화분' 봄 이네~ "꽃구경 잘 다녀왔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사진은 회사 동료로 보이는 이가 키보드를 분해한 뒤 물에 적신 휴지를 깔고 씨앗을 뿌리는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음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사진에는 수경 재배에 성공해 키보드 사이사이 새싹이 무성한 모습이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사진에서 자란 새싹과 물이 키보드 키판에 직접 닿지 않아 키보드가 작동은 할 것으로 보이나 타자를 치는 데는 업무에 차질이 보일 것 같다.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게시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도대체 어떻게 하고 휴가를 떠났길래",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유쾌한 직장인다", "그냥 화분으로 써도 괜찮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