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사진은 회사 동료로 보이는 이가 키보드를 분해한 뒤 물에 적신 휴지를 깔고 씨앗을 뿌리는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음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사진에는 수경 재배에 성공해 키보드 사이사이 새싹이 무성한 모습이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사진에서 자란 새싹과 물이 키보드 키판에 직접 닿지 않아 키보드가 작동은 할 것으로 보이나 타자를 치는 데는 업무에 차질이 보일 것 같다.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게시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도대체 어떻게 하고 휴가를 떠났길래",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유쾌한 직장인다", "그냥 화분으로 써도 괜찮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