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지현이 연예인 성 접대 비리를 다룬 영화 '노리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노리개'에서 민지현은 극 중 성상납까지 하며 부당한 요구를 받다 자살한 여배우 정지희를 연기했다.
민지현은 지난달 열린 노리개 기자간담회에서 "노출 수위가 높은 역할이었지만 촬영 스태프분들의 배려로 힘들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민지현은 "노리개 시나리오를 받고 정지희라는 역할을 보고나서야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 이런 시나리오가 있는지 알게 됐다. 언젠가 있었으면 하는 시나리오였는데, 그 시나리오의 주인공을 연기하게 됐다"며 "하지만 실제 사건의 주인공을 따와 연기해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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