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45)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이날 따뜻한 햇살 받으며 거리를 활보. 할리우드 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주영훈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딸 주아라 양과 서울 가로수길을 산책 중인 모습으로 주영훈 이윤미 가족은 블루 계열의 옷을 맞춰 입고 선글라스로 멋을 내 마치 할리우드 스타 가족의 파파라치 사진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주영훈 가족사진 공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영훈 가족사진 보고 할리우드인 줄 알았네" "주영훈 가족사진 공개 모습 보니 훈훈하다~ 부러워" "주영훈 가족사진 공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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