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페이 지아 "우리는 운명 같아" 진한 포옹에 우정 과시…종이몸매 대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페이 지아 우정샷이 공개돼 화제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페이와 지아가 다정하게 포옹하며 찍은 사진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페이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친구가 된 건 운명인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와 지아는 각각 흰색의 원피스와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다정하게 포옹하며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페이 지아 포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페이 지아 원래 저렇게 친했나?" "운명이라니 정말 페이 지아 둘이 친한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 페이는 MBC '댄싱위드더스타3'에 출연중이며 다른 멤버들은 개별 활동 중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