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는 팀 창단멤버로 4시즌 동안 골문을 지켰던 김태진(36)을 신임 골키퍼 코치로 7일 영입했다.
2003년 대구FC 창단멤버로 입단한 김 코치는 선수 시절 총 86경기에 출전해 121실점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키핑능력과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2006년 시즌 후 대구를 떠났다. 그는 2007년 영등포고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의정부고 코치를 역임했다.
김 코치는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합류한 만큼 감독님을 보좌해 빠르게 팀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