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지연 개미허리 헉! 한손으로도 잡힐 듯…"구하라 보고 있나?"

서지연 개미허리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유럽디자이너 브랜드 안소니앤테스(anthony & tess)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서지연은 안소니앤테스를 통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연은 탱크탑 상의에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선보여 남성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서지연 개미허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지연 개미허리 같다" "서지연 개미허리 구라하 못지 않네" "서지연 몸매 원래 이렇게 좋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연은 MBC '골든타임', '얼마나 좋길래', '동이', KBS '태양의 여자', '꽃피는 봄이 오면', SBS '90일', '사랑할 시간' 등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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