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니엘 녹음 현장 "1초 아이유…두근대는 男心 알랑가 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약정보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 요약문은 AI가 작성했습니다. 기자가 직접 취재한 심층적인 이야기와 중요한 맥락은 본문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주니엘 녹음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주니엘 공식 유튜브에는 8일 주니엘이 앨범을 녹음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최근 발표한 세 번째 미니 음반 '폴 인 엘(Fall in L)'의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주니엘은 긴 머리에 흰 블라우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며 청순함을 뽐내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니엘 녹음 현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니엘 녹음 현장 사진 보니 진짜 열심히 하는 구나" "귀엽다" "주니엘 녹음 현장 아이유 인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