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8시쯤 대구 달서구 본리동 본리동 복합청사 신축 공사현장에서 10여m 높이의 크레인(50t)이 넘어져 현장사무소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석에 있던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현장사무소 지붕 일부가 파손됐다.
대구 달서구청 관계자는 "크레인을 작동하던 중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해 옆으로 쓰러진 것"이라며 "장비를 이용해 넘어진 크레인을 해체하고 현장사무소를 보수하는 등 신속하게 사고현장을 수습하겠다"고 말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