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인회는 11, 12일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일대에서 '제4회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길거리 모터쇼로 고가의 슈퍼카와 올드카, 튜닝카, 대학생 자작카 등 50여 대가 이번 모터 페스티벌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25명의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레이싱 모델 댄스, 패션쇼와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밖에 야외 디지털카메라 사용법 무료 강의와 슈퍼카 시승, 비보이 공연, 그룹사운드 공연, 색소폰 동호회 연주, 나이트댄스 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계획돼 있다.
한편 4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구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는 현재 자동차용품, 튜닝, 광택, 썬팅, 카오디오 전문점 등 80여개의 업체가 밀집해 있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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