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후의 문자 게사물이 공개됐다.
생애 최후의 문자가 화제다.
9일 온라인에는 '생애 최후의 문자'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생애 최후의 문자 사진에는 잔디밭에 한 남자가 앉아 있고 큰 사자 한 마리가 발로 얼굴을 붙잡고 있다. 특히 사자입이 남성의 머리를 물고 있지만 남자는 담담한 표정을 짓고 문자를 하고 있다.
생애 최후의 문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최후의 문자는 아닌 것 같다 사자와 장난을 치고 있는 것 같다", "저 남자 그래도 떨고 있을 거 같아", "애완 사자?", "합성 아니야?"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