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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년 달력'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2044년 달력'에 따르면 2044년 10월에는 휴무일이 최장 9일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1일 토요일부터 3일 개천절, 그리고 추석 연휴가 끼어 10월 9일까지 쉴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만 중간 7일 금요일에는 월차를 쓰면 9일 연속 휴가를 얻을 수 있다.
특히 '2044년 달력'게시글을 올린 게시자는 "내가 2044년까지 살아야하는 이유"라는 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2044년 달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2044년 달력을 보니 꼭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선다" "2044년 달력을 보는 날까지 살 수 있을까" "2011년 달력, 그때 되면 내가 몇살이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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