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달래 물에 띄우며 풍년·안녕 기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28회 청송 주왕산 수달래축제'가 11, 12일 이틀간 청송 주왕산 일대에서 열렸다. '피어나라 수달래'란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수달래 씨앗 형상의 옷을 입고 춤을 추는 '주왕 퍼레이드'와 '주왕, 천년 사랑의 꿈'이란 주제로 전통의상을 입은 무사와 공주들이 배치된 포토존 등이 꾸며졌다. 주민들이 올해 지역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주왕산 주방천 다리에서 수달래를 물 위에 띄우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